2021.06.24 18:37
@빠띠쭈님이 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.

예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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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빠띠쭈님이 삭제한 내용
<blockquote> <p>프로그램에서 나온 질문 중 몇가지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만한 것을 답변과 함께 올려놓은 위키입니다!</p> <p><strong>혹시 보시다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댓글로</strong> 달아주세요!</p> </blockquote> <h1>[커뮤니티] 이슈 커뮤니티 만들기</h1> <h3>온라인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어떻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?</h3> <ul><li><p>처음 커뮤니티에 방문한 사람들은 보통 어색함을 느끼며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려워합니다. 그렇기에 이 <strong>공간이 어떤 곳인지 잘 보여주는 것</strong>이 중요하죠. <strong>커뮤니티의 약속문이나 행동강령</strong>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보여주어서 무엇을 할 수 있고,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를 나타낸다면 이 공간에 대해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. (예시 - <a href="https://democracy-activists.parti.xyz/front/posts/41473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빠띠 민주주의 활동가 커뮤니티 행동강령</u></a>)</p></li></ul> <h3>카누 플랫폼과 다른 플랫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?</h3> <ul><li><p>카누는 서로 ‘<strong>협업과 기여’</strong>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. 바로 <strong>공동편집문서 ‘위키’</strong>입니다. 이 기능을 통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하나의 공동게시물을 만들 수 있죠. 혼자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기보다는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요.</p></li></ul> <h3>온라인에서 의미있는 관계가 가능할까요?</h3> <ul><li><p>물론이죠 :) 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이 남고, 내가 사는 곳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에요. 그렇기에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. <strong>댓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생각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고 때로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직접 이야기</strong>를 나누고 합니다. (예시 - <a href="https://democracy-activists.parti.xyz/front/channels/1222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공론장 활동가</u></a> / <a href="https://democracy-activists.parti.xyz/front/channels/1205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커뮤니티 활동가</u></a>) 물론, 온라인만이 정답은 아니에요. 적절히 온,오프라인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:)</p></li></ul> <h1>[일상공론장]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일상의 공론장</h1> <h3>토론을 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 두어도, 그 토론이 가능한 시간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 디지털 공론장의 한계는 무엇이고 극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?</h3> <ul><li><p>빠띠 믹스는 일상의 공론장 플랫폼입니다.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. 실시간에서 의견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. 그래서 실시간 공론장 행사가 별도로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. 반면 일상의 공론장은 지역, 시간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여러 양태와 다양한 층위의 공론장을 병용하는 것이 좋고 이 모두를 포함하여 디지털 공론장이라 부르고자 합니다.</p></li></ul> <h1>[디지털협업]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기</h1> <h3></h3> <h1>[공익데이터] 공익데이터를 만들고 활용하는 시민들</h1> <ul><li><p></p></li></ul> <h1>[실시간공론장] 단순 투표는 그만! 숙의하고 의사결정하기</h1> <h3>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, 그리고 서로가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.</h3> <ul><li><p>온라인에서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것은 참 어려운것이지요. 그래서 우선은 연습하고 경험하는 기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. 그리고 모두가 비슷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 충분한 정보제공이 중요한것 같아요.</p></li></ul> <h3>항상 중요한 결정임에도 경향성 투표로 휘리릭 합의해버리곤 했는데, 툴을 이용해 어떻게 숙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</h3> <ul><li><p>투표전에 숙의기간을 미리 정해놓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. 제안에 대해 논쟁이 이어진다면 제안을 수정해서 다시 올릴수 있어야 하고 아직 의사결정 내리기에 성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 제안을 다듬기 위해 대화나 워크숍을 여는 게 좋습니다. 결정할만큼 정보나 논의가 충분하지 않거나, 급하지 않으면 ‘묵히기’도 괜찮습니다.<br>그래서 타운홀은 의사결정은 투표가 완료되기 전까지 다른 항목으로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.</p></li></ul> <h3>공론장 운영, 의견을 잘 모으는 것</h3> <ul><li><p>공론장은 안전하게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고 그렇기 때문에,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 참여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. 기획자(운영자)는 참여자들이 안전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론장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고 모두가 논의에 참여하여 함께 고양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숙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,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공론장으로 설계해야합니다.</p></li></ul> <h3>타운홀 기능으로는 무엇이 있나요?</h3> <ul><li><p>대립하는 두 주장을 듣고 선호하는 주장을 선택할 수 있는 배틀, 숙의 및 토의를 위한 제안, 발표자에게 공감과 지지를 보낼 수 있는 웅원, 여러주장 또는 의견을 펼쳐놓고 최적의 안을 찾는 투표,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점수투표 기능이 있습니다.</p></li></ul> <h1>[캠페인] 어떻게 목소리를 모으고 촉구할까?</h1> <h3>온라인 캠페인의 종류가 무엇이 있나요?</h3> <ul><li><p><a href="https://campaigns.kr/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빠띠 캠페인즈</u></a>에는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캠페인을 시도할 수 있어요. 크게는 의견을 모으는 것과, 답변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. 하나하나 종류를 이야기해보자면 <strong>온라인 서명, 목소리 모음, 인증샷 모으기, 답변 촉구하기, 팻말 들기, 지도에 모으기</strong>와 같은 것이 있어요.</p></li></ul> <h3>촉구할 때 이메일을 보낸다고 했는데, 이메일과 연동되어 있는건가요?</h3> <ul><li><p>촉구 대상(국회의원)들의 이메일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어요. 어떤 대상에게 촉구를 하는지를 선택한다면 그들에게 정해진 템플릿에 맞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죠.</p></li></ul> <h3>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 가능할까요?</h3> <ul><li><p><strong>온,오프라인 캠페인, 공론장, 액션 등과 연계</strong>해보는 방법이 좋아요. 최근 캠페인의 트렌드는 서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<strong>함께 무언가를 진행하려는 움직임</strong>이 있어요. 이후의 방향에서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을 제시하거나, 시민들이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면 더욱 활발한 참여를 만들 수 있죠.</p></li></ul>
<blockquote> <p>프로그램에서 나온 질문 중 몇가지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만한 것을 답변과 함께 올려놓은 위키입니다!</p> <p><strong>혹시 보시다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댓글로</strong> 달아주세요!</p> </blockquote> <h1>[커뮤니티] 이슈 커뮤니티 만들기</h1> <h3>온라인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어떻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?</h3> <ul><li><p>처음 커뮤니티에 방문한 사람들은 보통 어색함을 느끼며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려워합니다. 그렇기에 이 <strong>공간이 어떤 곳인지 잘 보여주는 것</strong>이 중요하죠. <strong>커뮤니티의 약속문이나 행동강령</strong>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보여주어서 무엇을 할 수 있고,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를 나타낸다면 이 공간에 대해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. (예시 - <a href="https://democracy-activists.parti.xyz/front/posts/41473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빠띠 민주주의 활동가 커뮤니티 행동강령</u></a>)</p></li></ul> <h3>카누 플랫폼과 다른 플랫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?</h3> <ul><li><p>카누는 서로 ‘<strong>협업과 기여’</strong>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. 바로 <strong>공동편집문서 ‘위키’</strong>입니다. 이 기능을 통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하나의 공동게시물을 만들 수 있죠. 혼자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기보다는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요.</p></li></ul> <h3>온라인에서 의미있는 관계가 가능할까요?</h3> <ul><li><p>물론이죠 :) 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이 남고, 내가 사는 곳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에요. 그렇기에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. <strong>댓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생각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고 때로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직접 이야기</strong>를 나누고 합니다. (예시 - <a href="https://democracy-activists.parti.xyz/front/channels/1222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공론장 활동가</u></a> / <a href="https://democracy-activists.parti.xyz/front/channels/1205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커뮤니티 활동가</u></a>) 물론, 온라인만이 정답은 아니에요. 적절히 온,오프라인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:)</p></li></ul> <h1>[일상공론장]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일상의 공론장</h1> <h3>토론을 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 두어도, 그 토론이 가능한 시간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 디지털 공론장의 한계는 무엇이고 극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?</h3> <ul><li><p>빠띠 믹스는 일상의 공론장 플랫폼입니다.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. 실시간에서 의견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. 그래서 실시간 공론장 행사가 별도로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. 반면 일상의 공론장은 지역, 시간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여러 양태와 다양한 층위의 공론장을 병용하는 것이 좋고 이 모두를 포함하여 디지털 공론장이라 부르고자 합니다.</p></li></ul> <h1>[디지털협업]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기</h1> <h3></h3> <h1>[공익데이터] 공익데이터를 만들고 활용하는 시민들</h1> <ul><li><p></p></li></ul> <h1>[실시간공론장] 단순 투표는 그만! 숙의하고 의사결정하기</h1> <h3>타운홀 기능으로는 무엇이 있나요?</h3> <ul><li><p>대립하는 두 주장을 듣고 선호하는 주장을 선택할 수 있는 배틀, 숙의 및 토의를 위한 제안, 발표자에게 공감과 지지를 보낼 수 있는 웅원, 여러주장 또는 의견을 펼쳐놓고 최적의 안을 찾는 투표,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점수투표 기능이 있습니다. </p></li></ul> <h1>[캠페인] 어떻게 목소리를 모으고 촉구할까?</h1> <h3>온라인 캠페인의 종류가 무엇이 있나요?</h3> <ul><li><p><a href="https://campaigns.kr/" target="_blank" class="auto_link"><u>빠띠 캠페인즈</u></a>에는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캠페인을 시도할 수 있어요. 크게는 의견을 모으는 것과, 답변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. 하나하나 종류를 이야기해보자면 <strong>온라인 서명, 목소리 모음, 인증샷 모으기, 답변 촉구하기, 팻말 들기, 지도에 모으기</strong>와 같은 것이 있어요.</p></li></ul> <h3>촉구할 때 이메일을 보낸다고 했는데, 이메일과 연동되어 있는건가요?</h3> <ul><li><p>촉구 대상(국회의원)들의 이메일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어요. 어떤 대상에게 촉구를 하는지를 선택한다면 그들에게 정해진 템플릿에 맞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죠.</p></li></ul> <h3>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 가능할까요?</h3> <ul><li><p><strong>온,오프라인 캠페인, 공론장, 액션 등과 연계</strong>해보는 방법이 좋아요. 최근 캠페인의 트렌드는 서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<strong>함께 무언가를 진행하려는 움직임</strong>이 있어요. 이후의 방향에서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을 제시하거나, 시민들이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면 더욱 활발한 참여를 만들 수 있죠.</p></li></u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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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아래
저 실시간 공론장으로 바꿀수 있을까요? 너무 늦었나요?
트리
@산아래 현재 실시간 공론장은 신청인원이 다 차서 힘들 것 같습니다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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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삐
워킹그룹으로 함께 일하는 과업의 갯수와 적정 인원은 어느 정도 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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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
일상의 공론장 질문사항을 추가했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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